민심 찾아 대중교통으로 향한 두 후보 <br /> <br />[시민 : 사진 찍어도 되나?] <br />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: 된다. 천천히 하시라. 반가워. 올해 꿈 뭐야?] <br /> <br />[시민 : 제가 최근에 재활치료 시험 합격해서….] <br /> <br />[이재명 /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: 아 재활치료사? 합격했어?] <br /> <br />[윤석열 / 국민의힘 대선 후보 : 젊은 세대가 많이 타는 지역인데 출퇴근하는데 굉장히 힘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.] <br /> <br />서로 앞다퉈 생활밀착형 공약 발표 <br /> <br />"탈모약 건보 적용" <br /> <br />"전세 사기 근절" <br /> <br />"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강화" <br /> <br />"GTX 노선 추가 건설" <br /> <br />"주류세 10%, 음주운전 척결에 사용" <br /> <br />"택시기사 칸막이 설치 지원" <br /> <br />정책 경쟁 나선 이재명·윤석열 <br /> <br />편집 : 김자월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10722124147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